[스크랩] 서리풀공원.서달산길. (대장님 주최길)

 

언제 : 2011년 2월 5일 13:30 

어디를 : 방배역-서리풀공원-반포특화거리-반포천길-국립묘지-서달산길-노들역.

거리 : 12km         걸은시간 : 4시간           누구와 : 아도행님들과 함께.

 

방배역에서 서리풀공원길을거쳐 반포특화거리를지나 반포하천길을따라 국립묘지를지나다시 서달산길지나 노들역까지. 저희가 걸은 발자취 위성사진임다.

참가하시는 님들의 모임장소인 방배역사내에서.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는 님들,

허허! 이분들은 뉘시드라.^^(좌에서부터 대성님,마쯔리님,나락한알님.멋지심다.^^)

방배역사를 빠져나오면서.

잠시 이곳도 둘러보시고.

앗! 토르님이네.^^ (포즈 한번 일품이네요.^^)

자! 이쪽으로 갑니다.^^(대장님의 모습도 보이지요,^^)

 

이야기는 나중에 하시고 빨리 쫓아가세요.^^ㅋㅋㅋ

설 명절끝에 길이라 하실 말씀들이 많으신가봐요.^^

담을 따라 주 - 욱

체육공원에서 모두모여 몸을 풀고 대장님의 일장연설도 하시고.^^

와우! 두분 포즈 쥑임다.^^

설 명절들을 잘 세시고들 이렇게 많으신 님들이 참석을 하였지요.^^(마냥즐거우신 해찬솔님.옆에 우일신님, 뒤에 소운님.재밋게들 이야기꽃을 피우고 오시는 장면포착.)  

와! 대단히 많으신 회원님들이시군요.(약 55명 정도 되겠죠?^^)

이분들도 정담을 나누시며 오시는군요.(해이 지금 뭐락하노 하는 표정이죠.ㅋㅋㅋ^^)

이정표도 잘되여있구요.

개미군단의 이동같기도 하군요.^^

어! 나락한알님. 눈 뜨고 가세요. 넘어지심다.ㅋㅋㅋ^^(죄송함다.기술이 부족하서리.)

알바를 하시고 오시는 모습을 당겨서 당겨서. 한컷.

다리를 겹질리셔서 간단한 처치로 함께 끝까지 걸으신 분이군요. 괜찮으신거죠?

서리풀공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요.

한적한 솔받도 거닐었지요.^^

뒤에서도 따라오시는군요.^^

국립묘지 현충헌을 들어서면서 울님들 한컷.

야! 선그라스가 넘 멋지시네요.^^

보무도 당당하신 님들.^^

이분들도 씩씩하게 걸으시는군요.^^(여기가 국립묘지라 그런가요. 모두 한결같네요.^^)

용사의 탑에서 멋진 님들의 포즈 한컷.

참새가 그냥갈수 없어서리 저도 덩달아 한컷 남겼지요.^^(토르님의 기술 감사함다.^^)

국립묘지를 가로질려 철책을 끼고 올라가시는 모습.

이번에는 서달산길을 가시는 님들의 모습을 찰칵.

지금 뭐 하세요. (곳에 호랑이라도 있나요.ㅋㅋㅋ^^)

마무리 인증을 하여주시는 대장님으로 사진 끝.

이렇게 12km를 4시간에 걸쳐 무사히 도보를 맞쳤지요. 먼저 멋진길을 열어주신 대장님께 감사드림다. 다음에도 자주 열어주세요. 그러실꺼죠.^^ 글구 명절끝에 많이 참석하시여 성황을 만드신 님들 오늘 반가웠슴다. 모두 무사히 귀가들은 하셨겠죠,^^ 오늘 도보는 참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걷고 돌아왔지요. 모두가 님들과 함께 어울려 걸었기 그렇치 않았나하는 생각임다. 다음에도 아름다운길에서 자주 뵙기를 기대하여 보겠슴다. 참석하신 님들 날씨가 많이 폭은해 졌지만 아직 기온이 차갑습니다. 건강(감기)조심하시고 가정에는 항상 행운과 행복이 함께 깃드시기를 바라옵니다. 글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  좋은일만 많이 많이 있으세.^^ 다음길에서 또  뵈요.  안녕히-

출처 : 아름다운 도보여행

글쓴이 : 가을바람(채화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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