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도보여행

[스크랩] 2016년04월06일(수)~9일(토) 벚꽃 만발한 아름다운 큐슈 올레

코리아트레일 2016. 3. 18. 23:41

                               코리아트레일 삼남길 홈페이지/페이스북

아름다운 도보여행 카페는 아름다운 기부와 삼남길을 목적으로 2008년 04월에 개설되었습니다.

카페에서 모금한 기부금(후원금)은 두 법인에 기부하여 소중하게 운용되고 있습니다.

사)아름다운 도보여행에서는 기업 후원금과 개인,단체 기부금으로 삼남길을 개척,관리하고 있습니다.


큐슈올레 이번에는 카라쓰, 우레시노, 다케오로 떠나는 일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조선 도공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이시기에 벚꽃의 절정이 예상됩니다.

날씨만 도와준다면 아주 환상적인 여행이 되겠어요^^

항공은 아시아나 항공으로 최근 환율이 많이 올랐습니다.브라이트스푼에서도 동시에 모집을 시작합니다.


브라이트스푼 홈페이지 바로가기


큐슈올레 여행은 정말 오랫동안 망설이고 준비한 여행이예요.


이번 여행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개통된 17개의 코스를 모두 둘러볼 예정인데요,

그 첫 시작은 큐슈올레의 상징적인 코스이라 불리우는 사가현의 카라쓰 코스와

우레시노 코스 두 곳입니다.


벚꽃 만발하는 시즌과 푸른 바다와 싱그러운 숲, 아름다운 차밭길로 구성된 두 코스의 조화는 

아주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가라쓰 코스는 현해탄 조망이 인상적이며 임진왜란 조선 침략의 요충지였던 나고야 성터를

중심으로 조성 되었는데 걷는 길에서 이와 관련한 여러 유적을 만나게 되요.


제주올레의 코스와 닮았다는 느낌도 있어 아주 친근하죠. 


우레시노 온천은 일본의 3대 미인온천으로 불리우는 명천인데 코스는 도자기 마을인 요시다

사라야에서 시작해 도자기 신사와 녹차밭, 22세기 아시아의 숲 등을 지나 이 온천마을에서 끝이나요.


이 코스는 다소의 업다운이 있고 숲길이 많아 자주 걷는 분들이 좋아하는 길일 꺼예요.


 


일정표를 내려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 여행은 큐슈올레를 걷는 것 만으로 끝나지 않아요.


가라쓰의 니지노마쓰바라는 일본의 3대 해안 소나무으로 100만 그루의 소나무가 폭 400-700m,

길이 4km에 걸쳐 조정된 경이로운 숲으로 간절히 기원하며 30분을 걸으면 그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다른 일정 제쳐 두고라도 꼭 걸어보아야 할 이유예요.


그리고 우리의 첫번째 큐슈올레 여행을 이곳부터 시작하는 이유, 바로 이마리 비요 마을과

아리타 도자기 방문에 있어요.이 곳은 임란 당시 왜군에 의해 끌려간 조선 도공의 한과 혼이

서린 곳이며 일본 도자기를 대표하는 아리타야키의 심장이기 때문인데, 이곳을 먼저 둘러보면

이후의 큐슈 여행이 더욱 흥미있고 재미있어져요.


숙소는 천연 온천탕이 완비된 료칸이나 호텔을 선택할 것이고, 조석식은 숙소에서 점심식사는

올레길 걸으면서 도시락과 현지 사람들이 추천하는 맛집을 찾으려구요.


일정의 마지막은 후쿠오카 텐진에서 자유롭게 쇼핑하며 마무리 할게요.


여러분, 응원해주세요~


 


이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아름다운 도보여행"과 함께 진행합니다~




벚꽃 만발한 아름다운 큐슈 올레   

 

여행일자 : 201646– 9(-토요일, 34)


날 짜

시 간

    

식 사

1

4/6

09:00

10:30

 

 

 

17:00

인천공항 출발 (아시아나항공 OZ132)

후쿠오카 공항 도착

현해탄 해안선을 따라 카라쓰로 이동

가라쓰성(唐津城) 감상

일본 최대의 해안 소나무숲 니지노마쓰바라(松原) 산책

숙소 체크인 후 온천욕, 저녁식사

 

:현지식

:호텔식

 

숙소: 사가현내 온천 호텔

2

4/7

07:00

 

 

 

 

 

 

17:00

 

온천욕 후 숙소 내 아침식사

큐슈올레 가라쓰 코스(거리 11.2km 4시간 소요)

대마도를 제외한 한반도와 가장 가까운 일본이라서 그만큼 굴곡진 역사의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현해탄을 감상하며 걷는 자연의 길

요부코(呼子)의 명물 오징어회로 점심식사

이마리(伊万里) 비요(秘窯)의 마을 오카와치야마(川内山) 산책

400년 이어지는 조선 도자기의 숨결 아리타(有田)로 이동

온천욕 후 저녁식사

 

: 호텔식

: 현지식

: 호텔식

 

숙소: 사가현내 온천 호텔

3

4/8

07:00

 

 

 

 

17:00

온천욕 후 숙소 내 아침 식사

l  타케오 코스로 변경했습니다.

14.5km 5시간 대나무,삼남무숲길 지나 3,000년

천연기념물 녹나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온천욕 후 저녁식사

 

: 호텔식

: 도시락

: 호텔식

숙소: 사가현내 온천 호텔

4

4/9

07:00

 

 

15:00

16:20

온천욕 후 숙소 내 아침식사

학문의 신을 모신 총 본산 다자이후텐만궁(太宰府天) 산책

후쿠오카 도심 자유일정 (쇼핑과 점심식사)

후쿠오카 공항 출발 (아시아나항공 OZ133)

인천공항 도착후 해산

: 호텔식

: X(각자)

 


상기 일정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참가요금  1,120,000(1인 기준)

포함내용 : 왕복항공료, 국내외공항세, 숙박(3,2-3인실), 전일정식사, 전용차량(3), 입장료,

여행자보험, 여행사 길잡이 등(카페에서 주최하는 모든 해외 도보는 노쇼핑,노옵션)

불포함내용 : 중식 1, 개인 비용 외 모두 포함

참가마감 : 16명입니다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5-801-820856 (주)브라이트스푼

참가신청 : ㈜브라이트스푼 윤현기 02-755-5888 brightspoon@naver.com



예약진행 : 1. 상기의 이메일 또는 전화로 참가 신청을 해주세요. (아도행 회원이라고 말씀하세요^^)

                   참가 신청에는 여권상의 영문 이름과 이메일, 연락처 등이 필요합니다.


                2. 브라이트스푼의 여행이 처음이신 분들은 여권 사본(사진있는 면)을 위 담당자에게 보내주세요.

                   (이미 참가하셨던 분들은 최근 참가한 여행 지역과 날짜 등을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3. 예약금은 1인 30만원이며, 참가 신청 후 3일 이내에 실명으로 입금해주세요.


                4. 여행에 대한 공식 출발 안내는 출발 10일전에 이메일 또는 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이후 최종 안내는 출발 3일전에 공지해 드립니다.






가라쓰의 현해탄


 



가라쓰성 봄날의 후지


 



니지노 마츠바라(虹ノ松原) 해안 소나무숲


 



히젠나고야성터(肥前名護屋城跡)


 



히젠나고야성터(肥前名護屋城跡) 그리고 큐슈올레


 



하토미사키(波岬) 해안선을 따라 만들어진 길


 



비요(秘窯)의 마을, 오카와치야마(大河內山)


 



아리타의 도자기, 아리타야키(有田燒)


 



우레시노 코스의 13불상


 



22세기 아시아의 숲


 



니시요시다 다원(西吉田茶園)


 



다자이후 텐만궁(太宰府天滿宮)


 

브라이트스푼 2016년 해외 도보 일정입니다.참가자분들은 브라이트 스푼에 문의 바랍니다^^ 

올해의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의 기준은 "최적의 타이밍" 이예요.

각 지역별로 가장 좋은, 가장 아름다운 "제때" 라는게 있잖아요. 

그 최적의 시기에 맞추어진 2016년 8월까지의 아름답고 맛있는 브라이트스푼 행복여행을 소개합니다. 

 

니가타는 좋은 쌀과 설국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저는 봄과 가을 그러니까 5-6월과 10월을 추천하고 싶어요. 

아직은 생소한 대지의 예술제와 이색 잠자리, 산골 마을의 친절한 먹거리와 장인의 공방 등.지역색이 확실한 재미들이 아주 많아요.

니가타는 도쿄에서도 가까워 날짜 선택에도 편리해요.  

 

지난해 동북지방 자치체와 세번에 걸쳐 진행했던 오제, 초카이, 아오모리 여행이 정말 좋았잖아요.

그래서 올해도 진행 될 가능성이 커졌어요^^

이외 몇몇 지자체와 공동으로 계절별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예요. 

하지만 세토우치 예술제의 봄(3/20-4/15) 기간에는 사랑스런 봄 날의 예술섬 여행에 집중하고 싶어요.

5월과 6월에는 아름다운 자연으로 떠나는 여행을 짜임새 있게, 7-8월 여름에는 여유있는 예측 불허의 쉼 여행을 소개하려고 해요.

김효선 작가님과 함께하는 헨로길과 산티아고 순례길도 기대해주세요.

스푼의 행복여행 이제 하나씩 공개를 시작해 1월중에 8월까지의 프로그램 모두를 보여 드릴게요~

 

카미코지(上高地) 여행과 오르는 노리쿠라다케(?鞍岳)는 비교적 쉬우면서도 3000m급 고산 트레킹의 묘미를 맛볼 수 있어 좋아요. 

무엇보다도 잔설이 여전한 북알프스의 풍경이 고도와 방향을 달리할 때마다 모습을 바꿔가며 한눈에 들어오죠.

노리쿠라는 매년 5월 15일경 설벽길을 개통하고, 6월에도 잔설이 아주 많아 신록과 어우러진 설경이 아름답죠. 

 

카미고지는 4월 20일경에 열려요. 한번 걸어본 사람이라면...다시 걷지 않고서는 못배기죠.

코스 선택도 자유로와 2-3시간부터 5-6시간까지, 아이와 어르신 누구와 함께 가더라도 부담이 없어요. 

 

고치성(高知城)은 아침 산책으로 다녀오기에 딱 좋아요. 무엇보다 사람의 아름다움을 공감하게 되죠.

항상 그랬어요. 거기 사람들, 아주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정이 많았어요. 그래서 그 곳이 더 좋아졌어요. 

 

화창한 봄 날의 세토내해 예술섬 여행은 여행자가 누릴수 있는 최고의 호사라 생각해요. 

3-4월과 7-8월에 예술제가 열리는데... 기간중의 특정 작가 또는 이벤트에 대한 목적이 아니라면 이 기간을 피하는게 오히려 섬이 가진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죠. 여러분, 3월과 4월에는 세토내해 예술섬으로 떠자구요~

 

3월말의 일본 제일의 청류 시만토가와(四万十川)의 유채밭 산책길이예요.

비오는 날과 흐린날, 화창한 날 세 번을 걸어 보았는데...어떤 날씨에도 한 시간 정도의 화사한 산책길은 사람을 기분좋게 해요.

어느 가까운 공항을 선택하던 시만토까지는 먼 길이라서...다른 재미들과 섞어서 다녀오시는게 좋아요. 

 

지난 한해 최고의 찬사를 받은 여행지는 아무래도 이와미긴잔 군겐도였던것 같아요.

마쓰바토미 사장님 그녀의 감성 라이프 스타일을 집약해 놓은 아베게(阿部家)는 한번 인연 맺은 사람을 다시 불러 들이는 마력을 지녔어요. 

역시나 여행은 사람이예요!!! 

 

지난 가을 오랜만에 걸었던 오이라세계류는 정말 그 매력에 쏘옥 빠질수 밖에 없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었어요.

걸으면서 다짐했었죠. 내년 봄에 꼭 다시 오겠노라고...!!!

그냥 하루를 온전히 할애해서 도시락 까먹으면서 천천히 걸어 보려구요.

 

제가 아는 모든이에게 이 아주머니의 손맛을 느끼게 해 드리고 싶어요.

소수 여행으로 지난 봄에 다녀온 쇼나이로의 맛있는 여행을 올해도 다녀오고 싶어요.

다녀오신 분들 분명 공감하실껄요^^

저는 일본의 조용한 시골마을로 떠다는 여행이 좋아요. 야마가타현도 그랬고...

 

지난해 처음 만난 니가타현의 쓰바메산죠, 토오카마치 등이 그랬죠.

외골수 아저씨의 수십년 인생과 그들의 오래된 작업장은 고스란히 우리 여행의 소중한 감동으로 다가와요.

풋내나는 이 실험적인 새로운 여행들은 올해는 깊이를 더해 성숙해지겠죠.   

 

7월 5일부터 5일간 다녀온 일본 최 북단의 꽃섬 레분과 리시리는 조금 더 빨리 왔으면 더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올해는 보름정도 일찍 떠날 것이고, 남겨뒀던 일본100명산의 첫번째 리시리다케도 올라봐야죠. 

 

오제에 다녀온 분들은 두 부류로 나뉘어져요.  

오제가하라(尾?ケ原)의 새벽을 느껴 보았는가, 그렇지 못했는가.

천상의 화원 오제는 봄.여름.가을 세번에 걸쳐 선보일 꺼예요. 계절별 그 느낌과 감동이 다르기 때문이죠. 

물이 풍부해 씻는 불편함이 없어서, 해질녁 산장에 드리워지는 햇살이 너무 사랑스러워 더 좋아요.

오제가 아직인 분이라면 꼭, 꼭, 추천하고 싶어요.  

  

스푼의 여행은 제가 좋았던 추억을 우선해 흥미로운 내용들로 채워 만들어요.

그렇다 보니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는데, 다행히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조금씩 많아지고 있어 감사할 따름이예요.

일반적인 여행들과 비교해 스푼의 여행에는 두 가지가 없어요.

하나는 관광식당, 또 하나는 의무적인 면세점 쇼핑이죠. 

인원이 많아지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지역의 착한 맛집 보다는 큰 규모의 관광식당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요.

그래서 모집을 많이 안 하는거고 비용이 좀 더 들게 되는거죠.

여행에서 쇼핑은 정말 중요한데...그 쇼핑의 순간은 오직 여행자의 몫이였으면 좋겠어요.

스푼의 여행은 경우에 따라 여러분 입맛에 다소 싱거울 수 있지만 ... 식재와 정성에는 거짓이 없어요.

 

여러분과 함께 할 올해의 여행들이 정말 기대되요^^

고맙습니다~ 여러분~!!!

 


"모집중"으로 표시된 프로그램은 공지되어 예약을 접수하고 있다는 의미 입니다.  


미오픈 프로그램은 이후 구체화하여 공지하는데, 이는 여러분의 여행 기획에 참고를 드리고자 함 입니다. 


표시된 내용 이외 신규 프로그램이 추가 될 예정이며 일본 각 지자체의 지원으로 기획되는 이벤트 프로그램도 속속 공지됩니다.


공지된 프로그램은 지정 날짜 이외 여러분의 가족과 모임의 인원에 맞추어 단독으로 진행해 드릴 수 있습니다. 


 


행복한 여행의 조건은 많은 인원에 있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 02-755-5888 brightspoon@naver.com


 


 





구분 예상날짜 상태 프로그램 간단 소개



3월 3/13 ~ 3/16 모집중

설국 니가타 기행 4일 - 4차

현대아트, 모노즈쿠리, 설국문학

3/13 ~ 3/15 모집중

하루키의 우동과 떠나는 봄날의 미술관 기행

무라카미 하루키와 카가와의 예술

3/22 ~ 3/27 모집중

오헨로 순례길 4차 (가가와현) 6일

천년 순례길에서 만나는 미술관 

3/27 ~ 4/1 모집중

오헨로 순례길 1차 (도쿠시마현) 6일

시코쿠의 사람과 자연과 축제






4월 4/1~ 4/3 미오픈

세토우치국제 예술제 감상 (예술섬 12개)

나오시마 뿐이 아니라구요!!!

4/3 ~ 4/6 미오픈

구마노고도. 나치다이샤 난키기행 4일 

좋을 만큼 걷고, 먹고, 몸 담그고

4/16 ~ 5/1 모집중

김효선 작가와 산티아고 순례길 16일

그녀만의 순례길 여행법 

4/17 ~ 4/19 모집중

백대명산 쓰루기산 3일 1차

푸른 조릿대 능선길을 함께 걸어요~!

4/19 ~ 4/22 모집중

사랑스러운 봄날 마쓰에의 오래된 풍경과 정원

마쓰바토미의 의식주 생활 연구소

4/20 ~ 4/23 미오픈

큐슈올레 힐링 4일(다카치호.고고노에)

비경 계곡과 쾌적한 고원 마을

4/24 ~ 4/26 모집중

백대명산 쓰루기산 2차

푸른 조릿대 능선길을 함께 걸어요~!





5월 5/8 ~ 5/11 미오픈

아오모리 이중치유 4일

걷고 숨 쉬고 물소리만 들어도…

5/15 ~ 5/18 모집중

원령공주와 야쿠시마 1차

7천년 조몬스기와 원령공주

5/15 ~ 5/18 미오픈

아오모리 오이라세 계류 4일

걷고 숨 쉬고 물소리만 들어도…

5/22 ~ 5/5 미오픈

북알프스 카미코지.마쓰모토 4일

봄 날의 카미코지가 아직이라면…

5/29 ~ 6/1 미오픈

카나자와 노토반도 기행 4일

전통공예, 예술, 세계농업유산





6월 6/5 ~ 6/8 모집중

원령공주와 야쿠시마 2차

7천년 조몬스기와 원령공주

6/5 ~ 6/8 미오픈

니가타 대지의 예술제.장인의 공방 4일 

현대아트, 모노즈쿠리, 설국문학

6/8 ~ 6/12 미오픈

천상의 화원 오제(물파쵸).닛코 5일

꽃 무렵, 아름다운 습원의 감동

6/21 ~ 6/25 미오픈

꽃 섬 홋카이도 레분.리시리 5일

걸어요 꽃섬, 올라요 첫째 百名山

6/26 ~ 6/29 미오픈

초카이산.갓산 트레킹 4일 

중급 트레킹, 동북의 名山





7월 7/20일경 미오픈

홋카이도 니세코 릴렉스 8일~이상 길게

현지인 처럼 살아보며 여행하기

7/10일경 미오픈

홋카이도 후라노.비에이 라벤다 4일

꽃 무렵, 카페, 공방, 숲길과 자연

중순 ~ 말경 미오픈

북알프스 오쿠히다온천향 5일 (여유,쉼)

쾌적하고 시원한 북알프스의 두 곳
온천마을에서 지내는 피서여행

(관광,골프,워킹,고산트레킹,감상)

중순 ~ 말경 미오픈

북알프스 하쿠바 5일 (여유,쉼)

7/25일경 미오픈

세토우치국제 예술제 감상

예술섬으로의 여름 휴가

7/24 ~ 7/29 미오픈

북알프스 고산 트레킹 6일(카사.야리)

안전한 북알프스 환상 트레킹
야리가다케(3180m),카사(2898m)





8월 8/2 ~ 8/6 미오픈

천상의 화원 오제(원추리).닛코 5일(초급)

꽃 무렵, 고산습지의 몽환적 새벽

초중순 미오픈

북알프스 오쿠히다온천향 5일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 편안한 쉼 여행에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초중순 미오픈

북알프스 하쿠바 5일

중순 미오픈

도쿠시마 아와오도리 마쓰리.미술관 4일

열정의 축제, 미술관, 비경의 계곡

8/20일경 미오픈

홋카이도 니세코 릴렉스 8일~이상 길게

현지인 처럼 살아보며 여행하기






    출처 : 아름다운 도보여행-코리아트레일(삼남길~의주길)
    글쓴이 : 손성일[손성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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