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에 야영한 경로당 정자
술같은것들이 담궈져있더군요
아침에 갑자기 나타난 토끼 넌 산 토끼냐 집 토끼냐???
다큐멘터리팀이 장기 야영중입니다.
간판이 눈에 들어 오더군요
아마 차에 치인듯합니다.
미륵바위의 전설
미륵바위 5형제
구만교에서 바라본 화천의 들판
파로호 안보 전시관에서 빨래와 샤워등을하고 말리는 모습-휴관인줄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전시관 내부 모형들입니다.
길을 가다 심심하면 한번씩 셀카
산세가 좋더이다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어죽을하려고 고기 잡는 어르신들과 내 손목에서 휴식중인 잠자리-5분동안 안가 저도 5분동안 쉬었슴
간천2리 경로당 옆에 사시는 젊은 어머니께서 차려주신 저녁상-잘 먹었습니다.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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