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척2리의 야영지
10분동안 숨막히게(?) 지나 온 추곡터널-이곳을 지나자 제가 길을 잘못 왔다는걸 알았습니다.
비타에 키우는 닭들-아마 뒷 다리 근육이 끝내걸니다.
떨어진 말벌 집-어제와 똑같이 표지판에 지었더군요
어제와 똑같이 두개
알고보니 차가 지나가면서 스치는 바람에 떨어진겁니다.
거미와 집
이곳은 통일 후를 대비해 금강산까지 춘천에서 1시30분안에 갈수있도로 직선 도로가 한창 공사중임
반사경 셀카-나의 취미임ㅎㅎ
물이 나오길래 정수기에 걸러 점심을 먹었던 곳 고기들이 살더군요-좀 음산했음
소양호를 배경으로
소양호
아주 큰 사마귀
장마에 쓸려 온 나무들
100년전에 멕시코에서 들어 온 코스모스가 우리나라에 대표적인 가을 꽃이되었습니다.
아마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온 위성 아저씨 집으로 추정됨
냇가에서 발 담그고 쉬면서 찍은 가을 하늘
냇가에 떠 내려 오다 간신이 목숨을 건진 나방
양구 시내로 흘러가는 하천
양구 가는 농로에서
양구에서 이모작(?)-추수를 일찍 끝낸 논은 벼가 또 자라고있더군요
양구의 멋진 다리
나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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