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도 고장나고 비도 오고 감기도 걸리고 그리고 제가 사는 아파트가 중앙난방에서 개인 난방으로
집집마다 공사를하는데 토요일날부터 제집 공사라고 경비실에서 연락이와 31일까지 공사 마치고 다시
출발예정입니다.와서 병원도 가고 빨래도 해 뽀송 뽀송하게 말렸습니다.사진기는 내일 가서 고쳐야겠습니다.신발도 다시 사야 할거 같고요 와 돈 무지 드네요,
오늘은 간단히 조금후에 아차산을 갈 예정입니다.
밀린 후기는 오늘부터 써서 가기전에 올리고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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