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공업단지
아 길이 참 멀게 느껴집니다
그길 끝에 맘좋은 주유소 사장님에게 커피 한잔 얻어먹었습니다.
철길
서생교- 길을 잘못들어 2KM를 돌아왔습니다.
진하해수욕장
진하해수욕장에서 수영하는 사람들
저 섬에서 살고싶다
간절곶
간절곶등대
간절곶 카페촌
간절곶에서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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