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재 올라가는 길-재선충으로 많은 소나무가 베어져 초록색 비닐에 훈증중입니다.
대금산-이곳에 갈때까지 거의 조망이 없습니다.
억새밭사이로
4일만에 보여주는 거제의 바다
지나온 거제지맥을 바라보며
대금산 정상에서 뒤가 가거대교가 만들어질 곳입니다.
저 뒤쪽이 부산인거죠~
거제지맥의 마지막 산인 대금산
거제지맥의 종착점인 상포마을을 배경으로
경치 정말 멋졌습니다.
시루봉
시루봉옆에 배가 있네요
시루봉에서 어렵게 셀카
거제지맥 완주 후 자축하며
이날 상포마을은 대구 축제중이었습니다.
거제지맥의 노을
거제지맥 완주 후 전 3시간30분동안 차를 4번 갈아타고 대장님이 계신 삼천포로 가서 대장님을 만나
술 한잔 한후 대장님집에서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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