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주일만에 4차 초음파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3주만에 다시 신장에 있는 엄지 손톱 크기의 결석을 깨는것인데 1차때보다는 덜 아펐지만
1차때 치료 후 고통이 생각나 겁이났습니다.휴~~
지금 수술받은지 2시간 1차때도 2시간후부터 아프기 시작했으니 이제 요로를따라서 결석이
이동할때 엄청나게 아프겠지요 지금 서서히 허리가 아퍼오기 시작하네요 ㅋ
물을 끊여놓고 고통에 대비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응급실에 실려 가지 말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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