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도보거리:25km 총 291km
3.도보시간:07:40~14:00 6시간20분
4.도보비용:신발28유로,알베르게3유로,성당2유로,수퍼9유로 총42유로
5.도보날씨:맑음
태양이 밝아옵니다.
길은 다시 시작되고
공기가 맑을수로 길게 나타나는 비행기의 흔적
선사유적지
우리나라 고창이 생각났습니다.
아침에 보는 이 광경은 계속 보아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십자가에서
화살표
원을 다 돌면 산티아고에 한번 순례 한거와 같다고 아주머니가 돌길을 걷고있습니다.
원을따라 걸으면 까미노를 걷는거와 같다는 원형을 저도 걸었습니다.
검은 개
김남희씨 책에 나와 있는 그림이 보입니다.
순례자를 그린 그림
폐가에서 사과를 따먹습니다.
1유로 하드-맛은 없어요
오른쪽 금속을 밟으면 물이 나옵니다.
1유로짜리 빵-아 너무 맛있어요~
길가던분이 산티아고 성당에 도착하면 대신 성금을 넣어달라고 2유로를 주고갑니다.
2달후 전 이 돈을 기억합니다.그리고 4번째 산티아고를 방문했을때 야고보 무덤에 기부합니다.
벤츠와 아토스
스페인 나라 전체가 문화재인듯
산티아고가 582km남았습니다.
알베르게 가는 공원 입구-한참을 걸어갑니다.
밤 모양이지만 써요~밤이 아니더군요
일광욕중인 사람들
공원에서 한장
말타고 다니는 순례자들
말과 함께 가는 순례자
스쿠푸
세계문화유산 부르고스 대성당
알베르게에서 다시 30분을 걸어와야 성당이 있습니다.
식수대에서 물을 먹는중입니다.
도시락(신장영)
세계문화유산인 부르고스 성당
정말 놀라운 성당입니다.
도시락과 전 순례자 여권을 안가져와 비싼 입장료가 아까워 안들어갔습니다.그러자 여권을 가지러
도시락이 다시 왕복 1시간20분 거리를 걸어서 다녀왔습니다.너무 미안해서 2유로 입장료는 제가 부담
79.8유로*1,350원=107,790원하는 진영이가 산 소니 디카 충전기-너무 비싸요
순례자 상
군밤파는 여인의 동상
진짜 밤도 누가 넣어 두었군요
부루고스 내부 후레쉬는 금지입니다.
동전으로 소원을 빌고
고생한 도시락(신진영)
벽화 복원중
도로 바닥의 그림-너 어디 가니?
알베르게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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