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3일(41일) 산티아고 3번째 방문

1.도보구간:터미널~산티아고성당~고조(gozo)

2.도보거리:8km 총1054km

3.도보시간:

4.도보비용:버스5.6유로,저녁7.64유로 총13.24유로

5.도보날씨:흐림

 오전7시30분에 산티아고행 버스를 타러 7시에 알베르게에서 나왔습니다.

 

 묵시아의 바다

 

 버스정류장에서

 

 순례자는 모두 4명이다

 버스 도착

 버스 출발~

 안개낀 마을

 4일동안 걸어갔지만 오는데는 2시간 걸렸습니다.  

 알렉타는 마드리드로 출발~

 

 산티아고에서 무슨 행사가있습니다.

 

 

 18살 한국 소녀 오은규양이 함께 걸어온 순례자와 인사를합니다

 

 

 이 신발을 신고 산티아고 순례를 마친 아저씨 이분은 룩셈부르크분으로 7번 순례를했다고합니다.

 

 2번째로 들어간 호텔 무료 식사 먹으러 가는중입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오은규양과 함께 한 점심

 

 

 

 

 

 섬머타임 종료를 알리는 알림판

 4시간만에 다시 본 알렉타 마드리드는 내일 가고 아쿠아리스에서 하루 숙박한다고 함 

 군밤 파는 아줌마

 알베르게에 들어가는 오은규양과 작별하고 난 고조로 출발

 

 전 앞으로 이 표시를 보고 역방향으로 이룬까지 걸어가려고합니다.고생 시작~~~

 한산한 알베르게

 저녁죽 ㅋ

 알베르게 봉사자가 차 한잔을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