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보구간:상주시~문경(점촌)
2.도보거리:33km 총273km
3.도보시간:11:45~19:30 8시간15분
4.도보날씨:맑음
5.도보인원:손성일 1명
2,000원 해장국 미안해서 밥 한공기만 먹었습니다.
복룡동 사적지
상주 조공제 밤숲
어제 지나온 길을 다시 올라갑니다.
인공 폭포
설명이 없어 무슨 비석인지 모르겠습니다.
경천대 방면으로 진행합니다.
오랜된 한옥집
새로 큰길 공사중입니다.
서울 나들이길 표지석이 있다는 헌신동
전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농로를 따라서
제방길이 나옵니다.
다리를 건너려면 많이 돌아가 내를 건너려고 내려갔습니다.
갈대길
모래 사장
이 돌 구조물을 건넜습니다.
모래 사장에서
내를 건너는데 갑자기 이넘이 나타나 물에 빠질뻔했습니다.
이곳이 수심이 깊어 괴물이라도 나올것처럼 물이 검습니다.
오른편길로 진행
가다가 두갈래길이 나와서 위로갔지만
너무 돌아 가서
다시 돌아와 보이는 오른쪽길로 진행합니다.
흙길이 좋습니다.
다시 제방길을 따라서 진행합니다.
배나무 과수원
걸어온 곳이 낙상제방길입니다.
건너편 마을이 영남대로 구간인 낙상 마을입니다.
쉼터
옛날 역터
아침마다 피곤해서 얼굴이 부어있습니다.ㅋ
오래된 다리
사벌면을 지나갑니다
제방길 옆 농로 따라서
가는곳마다 배꽃이 피었습니다.
제방길과 농로를 계속 따라갑니다.
저수지가 있는 덕가리의 오랜된 다리
덕가리 쉼터
저수지
절벽위에 암자인지 사당인지 오랜된 건물이 있습니다.
함창 제방길 종착지
결과적으로 이곳에서 다리를 건너는것이 더 편했습니다.전 지도를 잘못 봐 외쪽으로 진행했습니다.
당신이 있어 함창이 아릅답습니다.
도로를 가다가
다시 제방길을 걸어갑니다.
섬같은 작은 산 - 저위에 정자가 하나 있음 좋겠습니다.
제방길을 걷다가 잘못 온것을 알고 천을 건너갑니다.
이곳으로 건너갔습니다.
다행히 물이 얕습니다.
신발 벗고 건너는 중입니다.
자연 건조중 ㅋ
강가가 멋졌습니다.
발 말리는 와중에도 셀카
비가 오면 이곳도 물이 흐르는 곳입니다.
저 들판을 가로 질러 갑니다.
모내기위한 모판 작업중
수로에 맑은 물이 흘러갑니다.
전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다시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길이 끝났지만 계속 진행합니다.
두릅나무
저 하얀 장례식장 건물로 진행
토끼들
묘지를 지나서
밭일을 마치고 가시는 할아버지를 따라서
막걸리통은 두릅을 보호하는 장치인듯합니다.누가 아시는분 댓글 바랍니다.
많이 도둑 맞은 모양입니다.
저도 좋습니다~~~
상주시를 벗어나 문경시로 진입
인도에 불법 주차된 차옆에서 이 표지석을 발견했습니다.
이 표시가 영남대로의 길 모두를 안내할 수 있을정도로 많이 있으면 좋겟습니다.
비싼 돌이 아니어도 간단하게라도 말입니다.
전 버스터미널 앞에서 피씨방을 찾아 문경 시내로 진입하여 저녁을 먹은 사진을 올리고 잠자리를 찾아
1km를 돌아가 시민운동장에서 잤습니다.
18일 아침에 찍은 잠자리
'영남대로 450km 도보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24일 12일째 도보 여행 신 영남대로(옛길) 문경읍~수안보 25km(1) (0) | 2008.04.25 |
---|---|
4월18일 11일째 도보 여행 신 영남대로 문경(점촌)~문경읍 27km (0) | 2008.04.18 |
4월16일 도보 여행 신 영남대로 해평면사무소 연지~상주시 43km (0) | 2008.04.16 |
4월15일 도보 여행 신 영남대로 대구 다부동~해평면사무소 연지 32km 수정 (0) | 2008.04.15 |
4월9일 신 영남대로 도보 여행 - 18대 총선으로 서울로 상경 (0) | 2008.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