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만 보면 도보 여행자의 저렴한 숙소로 쓰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ㅋ
공동작업장입니다.
박스가 창으로 변신했습니다.
길가 쓰레기 더미속에 무화과 나무가 있어 몇개를 따 먹었습니다.
아 또 먹고싶다~
제방길을 걸어갑니다.
갯벌도 잠시 지나갑니다.
나무원두막
밭일하시는 아주머니분들
배추밭 사이로
호박하우스ㅋ
감따시는 할머님
양철판 감나무
이진성의 200년된 우물- 新호남길 1구간의 시작점입니다.
지금도 물이 나옵니다.
이진성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이진성 골목길
이진성
이진성의 두번째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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