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에서 준비를 하여 부흥마을에서부터 이정표 표시를 하기시작하였지요.
공공근로자의 모습으로 열심히 길을 걷고 표시를 하면서 갖다는......
이번엔 비자루 담당이되여 길을 깨끗이 쓸고 칠로 표시를 하였지요,
울 대장님이 저멀리서 이모습을 찍어주었다는....(흰모자분 심우님. 초록모자분 돈키호테님. 빨간모자가 저랍니다,^^*오시자 마자 수고들 많이하셨습니다.^^*)
걷기를 계속하면서 갈림길을 찾아서 표시를 하였지요.^^*
갈림길만 나오면 바로 바로 표시를 하였지요.
고등학교앞을 지나면서 학생들이 무엇을 하나 이상히 생각을 하면서 장난치는 모습도 제게 포착이되였네요.^^*
갈림길 전봇대에 대장님이 리본을 달고있기에 찰칵.
이렇게 높은곳에 리본을 매야 되는 이유가 있지요.^^*ㅋㅋㅋ
오늘의 작업이 거의 끝나가는 기점에서 표시에 여넘이 없으신 울 님들.....
모든 일을 깔끔하게 마무리짖고 이름난 맛집에서 저녁을 먹었지요.(메뉴는 안뽕순대국밥이였답니다.^^* 언제고 오시면 한번 꼭 드셔보세요.^^*)
삼남길을 보수및 이정표 표시작업을 하기위하여 아침에 서울을 출발하여 12:00시에 대구의 돈키호테님과 수원에 심우님을 대전에서 조우하여 14:30분 장성에도착하여 부흥마을까지 가서 그곳부터 시작하여 갈림길의 도로에 방향을 표시하는 작업을 마치고 장성의 맛집에서 맛난 순대국밥을 허기를 체우고 오늘의 일정을 마치고 우리의 쉼터로 들어와 이렇게 추억에 남기려고 몇장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글을 보시는 님들 다음에 시간이되시면 함께 이 멋진길을 걸어보시자구요.^^* 환절기에 항상 건강들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날만 되십시요,^^* 다음에 길에서 뵐때까지 안녕히들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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