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가는길
망상오토캠핑장에서 빨래 말리기-2시간만에 다 말랐습니다.
철로
너무 낡아 테두리가 없어 줄로 매달은 깜박이등
등대
거짓말 안하고 20초동안 3만리 잡았음 3초만에 한마리씩
묵호항 등대
응원와준 아름다운 사람 흙이-묵호항에서
솔낭구님의 부인이신 당까치님과 흙이-솔낭구님과 때까치님,처제분 너무 즐거웠습니다.감사드립니다.
응원와주신 김하철 선생님,솔낭구님,당까치님,처제분,흙이님,김영주님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징어회와 마음이 쉬는 의자님이 챙겨주신 먹거리-마음에 쉬는 의자님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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