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항에서의 작별-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10월에 핀 장미꽃
또다시 만나 좋은 사람들-돼지고기에 찜질방까지 태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학생들덕분에 고구마 감자 잘 먹었습니다.-모닥불에 제가 구워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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