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관계로 어제 오후 6시부터 동해시 찜질방에서 계속 보내고있습니다.
현재도 비가와 도보여행을 할 수가 없군요 단비라 하늘에게 감사할뿐입니다.
오후에라도 그치면 떠날생각입니다.그래도 찜질방이 24시간동안에 5,000원이라 좀 다행이네요
일주일동안의 좋은분들을 너무 많이 만나 후기 쓰는것도 걱정입니다.ㅎㅎ
흑곰님,익명의 맘 좋은 형님,김하철선생님,흙이,영주,어제 만난 동해의 동갑의 세친구분들,중2 학생 4명등
일주일동안 정말 좋은분들 많이 만났습니다.
이 근처 시청이나 동사무소에서 후기 좀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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