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0 휴게소 출발
11:10 임원항 출발
식대 10,000원
방값 10,000원
버스비 21,500원
총비용 41,500원
총누적 565,450원
수입 30,000원
총 도보 길이 16km 누적 557
총 도보 시간 3시간 누적 183
어제 술을 먹고 침낭을 안덥고 자 아침부터 몸이 으시시 떨려
원덕에 도착하여 찜질방에 가려는 생각에 아침도 안먹고 출발 3시간만에 임원항에 도착했지만 2시간동안 계속 비를 맞고 온지라 힘이 없어 점심을 먹고 잠깐 식당 방에 들어가 잤지만 몸이 좋지않다
그 식당에서 저녁까지 먹고 10,000원에 식당방에서 잠까지 잤지만 다음 날에도 몸은 계속 안좋아지고 떨어뜨린 카메라는 고장이나서 안 찍히고 가스설치공사로 집에 와야한다는 전화를 받고 금요일 아침 내내 고민을하다 오후에 서울로 출발 집에오니 오후 4시다.
토요일날 가스보일러를 사고 월요일부터 각 동마 공사를 시작
오늘 우리 동을 한다고하여 지금 기다리고있다 그동안 병원도
가서 감기와 피부염증 치료도 받고 카메라도 고치고 후기도 쓰며 일주일을 보내고 오늘 공사가 끝나는대로 오후에 다시 임원항으로 출발하여 길에서 한동안 보낼것이다.지금까지 너무 천천히 와
이제부터 속도를 내야 1월달에 중국을 가던지 히말라야 트렝킹을 하던지 그 다음 계획에 차질이 없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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