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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에서 줄돔과 참돔등을 회를 떠서 옆 포장마차에서 1년만에 광현이를 만나 즐겁게 회포를 풀었습니다.22일 부산역까지 갔다가 돈과 카메라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이든 주황색 보조 가방을 텐트친곳에
두고와 2시간만에 다시 가니 그대로있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돌아왔습니다.지금 체중을 재어보니 출발전 78kg에서 지금은 10kg이 빠지 68kg ㅎㅎ 앞으로 5kg만 빠지면 17살부터 30살까지 항상 유지한 63kg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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