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매미 희생자 추모비
마산의 햇살
길을 찾아서
마산 전경
돝섬 유원지
도로 공사중 다리가 무지 높습니다.
셀카-무지 추워요
흑염소와 닭
덕동마을 버스 휴게소-제가 본 정류장중 제일 좋았습니다.이런곳이면 자기도 좋은데 아흐~~
마을 기금으로 마련했다고합니다
바위 위에서 자란 나무
굴까는 할머니
남해의 섬들
거제104km 남았습니다.
고성가는 터널
터널 지날때의 복장-터널은 숨막혀요 콜록 콜록
공룡이 춤춘다-산에 네온싸인으로 공룡이 춤을 춥니다.
공룡엑스포 상징물
오늘은 몸이 좀 괜찮아 그동안 못갔던 거리까지 무리해서 고성군 배둔리까지 39km를 걸어왔습니다.
오늘은 모텔에서 좀 들어가 쉬어야겠습니다.넘 춥고 졸리네요 내일이며 통영까지 갈거갔습니다.
'한반도 2,000km 도보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4일 74일 맑음-청마옆에 잠들다 (0) | 2006.12.05 |
---|---|
12월3일 73일 맑음-낮선곳에서 인연을 만나다 (0) | 2006.12.05 |
12월1일 71일 맑음-벗꽃은 지고 나그네의 그리움은 피고 (0) | 2006.12.02 |
11월30일 70일 맑음-나의 첫눈은 언제 오려나 (0) | 2006.12.02 |
11월29일 69일 맑음-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않은것처럼... (0) | 2006.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