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밑을 카메라로 조사하기위하여 쾌속선을 타고 삼천포 바다를 1시간30분동안 돌았습니다.
삼천포 다리 밑입니다.
카메라로 해저 조사중입니다.
삼천포 대교
죽방렴이 보이네요
불가사리 보이시죠 해저 15.2m입니다.
배안에서
대장님입니다.배가 무지 빨라요
일을 모두 마지고 귀항 전 이제 상족암을 보러갔다 올겁니다.
상족암 가는길 다시 고성으로
이곳 생 막걸리가 아주 맛있어요
상족암 가는 입구에 공룡 두마리가
공룡가 함께 셀카 무지 뛰었어요 ㅋㅋ
공중에 떠있는 휴식처
물이 차서 사진으로 보던 공룡의 발자국은 보지못하고
이 세개의 발자국으로 만족해야했습니다.
흙집
돌담
다시 걸어 삼천포로
대장님과 저녁 식사 후 삼천포대교를 보며 산책중
삼천포 다리입니다.
'한반도 2,000km 도보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12일 82일째 맑음-서천대교를 넘어 섬진강으로2 (0) | 2006.12.13 |
---|---|
12월12일 82일째 맑음-서천대교를 넘어 섬진강으로 (0) | 2006.12.13 |
12월10일 80일째 맑음-거제지맥50.5km 완주-산과 바다가 미소진다3 (0) | 2006.12.11 |
12월10일 80일째 맑음-거제지맥50.5km 완주-산과 바다가 미소진다2 (0) | 2006.12.11 |
12월10일 80일째 맑음-거제지맥50.5km 완주-산과 바다가 미소진다 (0) | 2006.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