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장에서 나오는 다리
옛길
바위에 새겨진 글씨
조산
도보중인 이현서 형님
계곡물이 아주 맑습니다.
지름틀 바위
선글라스를 쓰고 찍은 마지막 사진 ㅜㅜ
대왕 세종 엑스트라분들이 쉬고있습니다.
촬영장 가는 나무 다리
옛날 여관 자리
대왕 세종 촬영차들
바위 위에서 오이하나 먹고 선글라스를 놓고 왔습니다.ㅜㅜ
옛길 진입
이곳에서 오이를 먹을때 바위에 놓은 선글라스가 20분후에 오니 사라졌습니다.아~~~
엑스트라분이 나물을 캐고 있습니다.
선글라스 놓고 온줄도 모르게 출발~~~
과거 옛길을 따라서
토끼 배설물?
이때 형님의 선글라스를 보고 2km를 뛰어갔지만 선글라스는 이미 새주인에게 갔더군요
기분은 망쳤지만 그래도 경치는 좋았습니다.
바위에 새겨진 용추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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