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로 450km 도보 사진

4월29일 13일째 걷기 여행 신 영남대로(옛길) 수안보~달천역 23km

코리아트레일 2008. 4. 30. 00:22

1.도보구간:수안보~달천역

2.도보거리:23km 총348km

3.도보시간:13:55~18:55  4시간

4.도보날씨:맑음

5.도보인원:손성일 1명

 

 

 

 

 

 수안보 온천의 유래

 

 

 경찰서에 있는 탑

 

 이번구간은 초반에는 산과 산사이 하천 옆을 걸어가는 구간이라 도로를 따라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을 비석이 멋집니다

 철쭉

 구도로라 차는 별로 없습니다.

 

 다시 오른쪽 구도로를 따라서

 

 산림 종자 연구소

 시원한 마을 정자

 정자앞 비석

 양조장 동행이 있으면 막걸리 한잔 하고싶었습니다.

 수회마을 자랑비

 

 

 오른쪽 구도로를 따라서

 보호수

 충주하면 사과 사과하면 충주

 멋진 가로수길

 벌통

 

 우체국에 들러 잠깐 인터넷을 했습니다.직원분이 친절하게 커피도 한잔 주시네요  

 그림같이 이쁜 집

 마을 길

 허허 벌판에 웨딩홀이 있어  특이했습니다.

 흙길을 가려다 물넘고 다시 물넘고 좀 고생했습니다.

 

 

 밭중앙에 돌무더기

 

 다시 도로를 따라서

 일자로 묘가 있습니다.

 

 

 

 

 벌통과 오랜된 펌프기

 오랜만에 보시죠?

 달천을 따라서

 이길부터 걷기가 좋았습니다.

 

 

 

 

 충주시 진입

 

 

 

 

 한가로운 물새들

 

 

 역터 표지판

 

 

 

 

 

 

 

 

 

 강태공

 

달천 제방길을 따라서

 

 

 조그만 절

 450년된 버드나무

 

 

 매실 열매가 많이 달렸습니다.

 텐트치고 장기 낚시하시는분들도 많았습니다.

 전봇대가 멋지네요

 

 달천교을 향해서

 

 달천교옆 공적비

 

 

 달천

 

충주 시내에서 자려고 터미널까지 버스를타고가니 여관비보다 버스비가 저렴하여 버스타고 귀가

오늘 다시 충주로 당일치기 영남대로 도보여행을 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