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4일 12일째 도보 여행 신 영남대로(옛길) 문경읍~수안보 25km(3)

 

 드라마 왕건 촬영된 바위

 

 소원 성취탑에 저도 돌을 올려 놓고 소망을 빌었습니다.

 

 아슬 아슬하게 세워진 탑

 

 

 산불 됴심합시다~

 물레방아

 

 

 

 

 물이 아주 시원합니다.

 물이 맑아서 마음도 맑고 시원합니다

 

 폭폭

 

 

 조곡관

 

 

 

 

 

 길이 아주 편합니다.

 옛길에 복원된 옛집

 

 

 굴입구가 막혀있습니다.

 

 귀틀집

 

 

 돌사이의 나무

 일제시대때 송진을 받기위해 상처낸 소나무

 

 

 미완성품

 

 

 

 

 

 

 통신 신설을 전 나무로 잠깐 착각했습니다.

 

 책바위

 

 

 

 마지막 제 3관문

 

 약수터 보수 공사로 물은 먹지 못했습니다.

 

 

 

 과거길은 끝나고

 

 점심으로 도토리묵에 동동주 한잔했습니다.

 그날 날씨가 추워 난로를 때고있었습니다.연기 보이시나요

 

 수안보로 출발

 

 

 

 

 

 마을 비석군

 

 

 

 

 학교 운동장도 지나고

 4시40분 버스가 바로와서 서울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