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1년 4월 29일 14:30
어디를 : 영랑생가-고성사-금당마을까지
거리 : 8km 걸은시간 : 3시간 누구와 : 아도행님들과 함께
보라색 중간 깃발이 첫째날 출발점 강진 영랑생가에서 빨간점까지 강진 금당마을까지 우리가 걸어온 발자취 위성사진이람다.
긴 여행 5시간 30분만에 우리의 목적지인 강진 영랑생가앞에서 하차하였담다. 다람쥐님이 우리들의 모습을 담고 계신는 모습을 찰칵.^^
이곳에서 긴여정을 끝으로 모두모여 몸풀기를 하고 영랑생가로 올라가 관람후 금당마을까지 걸었지요.
영랑생가에서 우리에게 열심히 열강을 해주시는 소장님(감사함다.^^)
모든분들이 영랑생가에 대하여 열심히 듣고 계셨담다.^^
설명을 마치시고 영랑선생님의 시까지 한수 읊펴주셨지요.^^ ( 감사함다.^^)
이곳에서 소장님과 함께 인증샷.(여느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오셔서 관람후 찰칵한것 갖군요.^^ㅋㅋㅋ)
영랑생가에서 관람후 꽃차를 준비하여주셨던 관리실로 내려오시는 봄바람님.^^
이게 뭠니까?^^ㅋㅋㅋ(와우! 잘나왔네요.^^)
이곳 저곳을 세세히 살피시면 뒤에오신는 후미그릅님들.
자! 이제부터 약간의 오르막으로 올라갑니다.
약 10간의 오르만길을 오르고 계시는 님들.
아이고! 힘들어 죽겠네. 하시면 오르고 계신 이분 머리도 못드시네요.^^(조금만 참으세요.^^)
이번길에는 두분의 기자분들과 동행을 하여 뜻깊은 도보여행이였담다.(서서히 올라오고 계신 이두분.^^)
다인이님과 다온길님이 오르고 계신 모습.
어! 그위에 뭐가 있어요?(잘못하면 고개 넘어가겠네요.^^ 높은 나무에 꽃이 피여있는것이 넘 예뻐서 그랬담다.^^)
현지에 계신 호문님과 뒤에는 봄바람님이 힘들어 하시며 오고계신군요.^^
이 어정쩡한 물방개님의 포즈.(몰랐죠? 이렇게 장난치면 몰카가 찰칵.^^ㅋㅋㅋ)
편백나무숲을 지나가시는 님들.(참으로 편안한 뒷 모습^^)
작은새님이 현지에서 오신 호문님과 함께 포즈.(어 웃는겁니까 아님 눈을 감았나요.^^ㅋㅋㅋ 죄송함다. 저의 장난이 아닌 본인이 눈감으신거죠.^^)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고성사에 대하여 설명을 하시는 호문님.
자! 쉬셧으니 목적지를 향하여 앞으로 올라갑니다.^^(힘들어서 큰일들 났네요.^^)
이두분 찍은 사진을 보시느라 오실 생각조차 않하네요.
오르막에서는 맥을 못추시는 이분 제일 막차로 가시고 계시군요.^^
항상 밝은 모습의 작은새님.^^ 찰칵.
이 줄이 보이시죠. 점점이 가시는 님들의 모습.
산을 오르고 호수를 지나니 이렇게 멋진 보리밭에서 작은새님.다옴님.해찬솔님.한우리님.이 포즈를 취하시네요. 그래서 찰칵.^^(길에 매홀되셔서 그저 사진찍기에만 열들을 올리셨지요.^^)
죽림으로 들어오시는 빠찌님.
와우! 봄바람님도 죽림으로 들어오시네요.^^
다한님의 포즈. 뒤에 작은새님도^^ㅋㅋㅋ
다옴님과 한우리님^^(계속 웃으시는것이 기분이 넘 좋으신가봐요.^^ 엔돌핀이 넘 많이나오시나봐요.^^ㅋㅋㅋ)
모든님들의 얼굴에는 그저 싱글 벌글이엿지요.^^(해찬솔님과 한우리님.)
금당마을까지 다와서 스트레칭까지 마치고 버스가 올때까지 쉬시고 계시는 님들.
금당마을에서 버스로 이동 시간이 좀 남아서 사의재까지 도착하여 해설을 들었지요. 이번 그림은 넘 향이 좋아서 찰칵.(등나무꽃이람다.^^그밑에 서신님들 어쩜 그렇게도 예뻐보이시는지.^^)
열연을 하시는 호문님과 열강을 들으시는 님들.
다람쥐님의 취재도 불을 품었지요.^^ㅋㅋㅋ
다한님도 마찬가지로 사진연출에 여념이 없으시군요.^^
이렇게 첫번째날의 도보를 마감하고 강진만이란곳에서 저녁을 먹고 오늘의 안식처인 다산 수련으로 옴겨 휴식을 취하였지요.^^ 오늘 8km의 거리를 긴여정끝에 걷기를 하여 힘들이 많이들으셨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그래도 생각되로 무사히 일과를 마치고 오늘의 일정을 마루리 지여보네요.^^ 수고들 많이하셨슴다. 편안하고 안락하게 쉬십시요. 대장님 글구 해찬솔님.미로님. 수고들 많으셨어요. 길안내와 길을 주최하여주셔서요.^^ 그럼 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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