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2년 8월 23일 경기삼남길 리본작업을 하면서........

언제 : 2012년 8월 23일  10:30 - 16:30

어디를 : 수원지지대고개에서-해우제-서호천길-항미정-고색동비행장길-

             화성시와경계지점-용주사까지

거리 : 20km   걸은시간: 6시간. 누구와 : 도청.문화재단.수원시.화성시.오산시

                                                         관계자님과 아도행의 자원봉사자4분.

                                                         대장님과 함께.

 

 자주색라인이 골사그네에서 용주사까지의 우리가 걸은 발자취랍니다.^^*

자원봉사를 나오신 4분과 골사그네에서부터 리본을 달기위하여 출발모습이지요.

 

 

물사랑님께서 리본을 매시는 모습.

함께하신 님들께서 도와주셔서 쉽게 쉽게 리본을 맷다는 말씀.....

 

높은 가지를 잡아도 주시고 리본도 추려서 주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지대 쉼터에도 이렇게 리본으로 표시를 하였지요.

 

각 기관에서 이곳에서 모여서 함께 최종적으로 걷기로하여 모이시는 모습이지요.

드디여 출발을 하여 목적지를 향하여 걷기시작.....

물사랑님의 리본매기 삼매경이 빠지신 모습.^^*ㅋㅋㅋ

 

이제 완전히 도가 통하셨네요.^^*

 

 

여성회원님께서도 리본매시는 것을 함께하여 일손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는.^^*

 

 

 

 

두분의 리본매기의 시범이랍니다.^^*

 

 

 

 

서호 저수지에서 물사랑님과 함께 포즈.

오늘 자원봉사를 나오신 4분이 다정히 오고계시네요.^^*(참으로 수고들 많이하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들 하시고 행복한 날만 되시기를..^^*)

 

울 대장님과 도청의 과장님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걸으시는 모습.

도청관계자님과 문화재단연구원님.그리고 수원.화성.오산시의 관계자님들이 최종적으로 걸어보시는 모습이랍니다. 

 

 

 

이길을 보면 항상 옛 추억이 되살아나는 길이랍니다.(예전에 사라진 협궤열차길이 이곳에는 그냥 보존되고있었다는....)

 

이사진은 언제 찍으셨는지 대장님이 찍은 사진이네요.^^*ㅋㅋㅋ

 

오늘에 종착지인 용주사로 들어오시는 도청과장님과 화성시관계자님이시네요.^^*

사)아름다운도보여행의 1호 직원이신 스티브님이시네요.^^*

문화재단의 연구원님께서 발걸음도 가볍게 들어오고 계신 모습.^^*

첫째날 도청관계자님.경기문화재단연구원님.수원.화성.오산시 관계자님.자원봉사를 나오신 아도행의 회원님4분과 함께한 길이였답니다. 더운날씨에도 무탈하게 긴거리를 걸어주신 모든분께 감사인사드립니다.^^* 특히 자원봉사를 해주신 4분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함께한 길 오래도록 추억속에 남기기위하여 걸으면서 찍은 몇장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다음에도 아름답고 정겨운길에서 다시 뵙기를 희망하여보겠습니다. 늘 건강들 하시고 항상 행복한 날만 되시기를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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