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2년 8월 24일 경기삼남길 리본작업을 하며서........

언제 : 2012년 8월 24일  10:30 - 16:00

어디를 : 용주사에서-세마교-독산성-오산천길-오산 맑은물 셈터공원까지

거리 : 16km   걸은시간: 5시간30분. 누구와 : 도청.문화재단.오산시관계자님. 

                                                                대장님과 함께.

 

붉은색의 줄이 오늘걸은 용주사에서 오산 맑은물 셈터공원까지 발자취이네요.

두번째날 오산까지 가는 여정에서.

오늘은 수원시.화성시관계자님들이 빠져있는 관계로 인원수가 많이 줄었다는.

 

 경기문화재단의 연구원님들이 이야기를 하시면서 오시는 모습.

 세마교에서 고속도로 밑을 통과하시기전의 모습.

 독산성으로 오르기전에 숲길로 접어들면서.

 독산성의 숲길을 지나면서.

 열심히 길을 걷고계신 도청의 과장님과 대장님의 모습.

 

 독산성아랫길이 참으로 아름답고 정겨웠다는.....

독산성으로 오르는 길목에서.

여계산을 내려와 없던 계단이 새로이 놓였다는....

보이는 간판의 식사집이 가격저렴하고 맛은 아주 좋타는 곳이네요.

날씨는 후덥지근하고 습도가 많은 날씨에 함께 하신 도청관계자님.경기문화재단연구원님.오산시관계자님.그리고 대장님과 직원이신 스티브님.수고들 많이하셨습니다. 짧지않은 거리임에도 무탈하게 걸으신것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아름다운길에서 다시 뵙기를 희망하여보네요.^^* 걸은길을 오래도록 추억속에 남기려고 몇장의사진을 올려봅니다. 다시한번 음미하시면서 이렇게 먼거리를 걸었다는 것. 추억속에 남기시기를...... 날씨가 고루지를 못하네요. 늘 건강조심들 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음에 뵈올때까지 안녕히들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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